현해, 통한의 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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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찢어진 바다, 반민과 항왜]/반민1,2,3 1

반민

반 민 1  살동은 전복잡이였다. 당시 조선에서는 전복잡이나 해물을 따는 사내들을 한자로 포작 (鮑作)이라 썼다. 진서(眞書)를 모르는 상민들은 포작의 한자의 의미는 접어둔채, 한자 발음뒤에 사람을 지칭하는 이를 붙여 보자기라 지칭 하였는데, 그 표현에는 매우 천것들이라는 의..

[찢어진 바다, 반민과 항왜]/반민1,2,3 2013.09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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